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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국내 중소 철강수요업계 위한 온라인 특별판매 실시

l 수출 예정 물량 2만톤 긴급 내수 전환 판매…450여 업체 구매 참여로 조기 완판
l 7월 중 물량 3만톤으로 확대해 2차 온라인 판매 실시 예정

포스코 정품판매 공식 온라인 판매 창구인 Steel Trade에서 판매하는 상품의 예시 이미지

포스코가 철강수급난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 철강수요업계를 위해 철강 공급확대에 나섰다.

포스코는 글로벌 철강수요 급증에 따른 가격 상승과 수입재 품귀현상으로 철강제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 철강수요기업 지원을 위해 수출 예정 물량 2만톤을 긴급히 내수로 전환해 6월 10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 특별판매를 실시했다.

판매 대상 제품은 수요가 가장 많은 열연, 후판, 냉연, 아연도금강판으로 구성하고 가격은 현재 시장 유통가격과 비교해 경쟁력 있는 수준으로 설정했다. 또한 특별판매 취지에 맞게 국내 기업은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많은 기업이 구매할 수 있도록 기업별 물량은 50톤으로 한정했다.

이에 따라, 공식 온라인 판매 창구인 Steel Trade(www.steeltrade.co.kr)의 신규가입 회원사는 23% 급증했으며, 판매 대상 물량은 판매 개시 당일 92%가 판매되는 등 총 450여개 업체에서 구매에 참여해 조기 완판되었다.

이번 온라인 특별판매를 통해 철강재를 구매한 한 중소기업 고객사는 “소재를 구하기도 어렵고 가격도 치솟아 눈앞이 막막했는데 시중 보다 싸게 구매해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온라인을 통해 정기적으로 구매하게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중소기업의 철강제품 구매 어려움을 고려해 7월에는 물량을 3만톤으로 늘리고 대상 제품도 확대해 온라인 특별 판매를 추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포스코는 향후에도 국내 철강 수급 안정화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 하는 등 비즈니스 파트너와 동반성장 하는‘Together With POSCO(함께 거래하고 싶은 회사)’에 앞장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