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Plan for Green Planet

탄소 저감 제품
Greenate STEEL

지속 가능한 지구 만들기에 동참하는 포스코의 위대한 여정이 시작됩니다.

CONCEPT

Green(그린이) + -ate(되게하다) = Greenate (녹색지구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포스코의 의지)

Greenate(그리닛)은 ‘그린(green)’이 ‘되게 하다(-ate)’라는 의미의 합성어로 녹색지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스코의 의지를 담았으며, 철자 속 ‘ee’의 무한대 형상은 그리닛이 만드는 지속 가능한 녹색지구를 표현합니다. Greenate은 탄소 저감 철강 제품, 탄소 저감 철강 기술과 공정, 미래 수소환원제철 등 포스코그룹의 모든 친환경 활동과 사업을 대표하는 마스터브랜드 입니다. 자세히 보기 >

탄소중립로드맵2017~2019년부터2030년까지10%저감고로(blast furnace) 기존설비효율행상, 2030년부터2040년까지50% 저감전기로(Electric arc furnace) 혁신기술개발, 2040년부터3050년까지net-zero 수소환원제철(hyrex)ccus단계적설비전환

Greenate Steel 브랜드 운영체계

Greenate Steel은 자체 제조 과정에서 저탄소 연료원, 에너지, 공정 적용 등을 통해 탄소배출을 저감한 철강제품을 아우르는 브랜드입니다. 포스코는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충실히 이행하여 철강업계의 탄소중립을 리딩하고, 고객과 사회의 탄소 감축에 기여하기 위해 'Greenate STEEL’ 브랜드를 2022년 11월에 출시했습니다.

Green Steel 브랜드 운영체계. Greenate steel 로고 아래 Greenate certified steel, Greenate carbon reduced steel

Greenate certified steelTM

포스코는 2023년 6월 국내 최초로 Mass Balance형(탄소 감축량 배분형) 제품인 ‘Greenate certified steelTM’을 출시했습니다.
Greenate certified steelTM은 저탄소 공정·기술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감축한 탄소배출량을 제3자 기관의 검증을 받아 지정된 일부 제품에 배분하여 탄소 배출량을 저감한 제품입니다. 포스코는 제품 생산과정에서 환원에 소요되는 화석연료의 사용을 저감할 수 있도록 고로에는 펠렛, 전로에는 스크랩 사용 비율을 상향하여 탄소를 감축하고 있으며, 제3자 인증기관인 DNV에서 사업장 실사를 통해 감축 방법, 감축량, 배분 방식 등을 확인하고 탄소 배출량을 감축하였음을 검증하였습니다.
탄소 배출량 감축 실적을 특정 강재에 배분하는 Mass Balance 방식은 온실가스 배출 관련 공시에 국제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표준인 GHG Protocol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ISO 22095 규격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이미 유럽과 일본의 글로벌 철강사들 또한 동일한 방식의 탄소 저감 제품을 판매해오고 있습니다.
Greenate certified steelTM구매 고객에게는 DNV에서 제품을 검증하고 보증한다는 내용이 담긴 제품 보증서와 해당 제품에 대한 정보, 배분된 탄소 감축량 정보가 기재된 포스코의 구매 인증서가 제공되며, 고객은 이를 통해 Scope3(원재료 부문 탄소 배출량) 산정 시 배출량 감소를 보고할 수 있습니다.
포스코는 2022년 1~8월 전년 동기 대비 탄소 배출량을 59만톤 감축하였음을 검증받아, Greenate certified steelTM 제품 20~30만톤 가량에 배분하여 판매할 수 있으며, 필요 시 감축량을 추가 검증받을 계획입니다.

Greenate carbon reduced steelTM

포스코는 2026년부터 전기로 방식의 Greenate carbon reduced steelTM (EAF type)을 도입하고, 2030년까지 수소환원제철 기술 HyREX를 활용한 Greenate carbon reduced steelTM (HyREX type)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Greenate carbon reduced steelTM (EAF type)은 2025년말 광양제철소에 준공될 전기로를 활용하여, 전기로 용강을 직접 사용 혹은 전기로 용강과 기존 고로의 용선을 합탕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탄소를 저감한 제품입니다. 광양제철소는 제품생산의 시작과 끝인 원료에서부터 출하까지 하이브리드 생산에 최적화된 공정 배치를 가지고 있으며, 전기로 운영과 용선 합탕에도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기존 고로 방식 대비 제품 1톤당 탄소배출량 30% 저감을 기준으로 용선을 합탕할 경우 광양제철소에서 양산 중인 모든 제품의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외에도 탄소배출량 저감과 강재 품질 향상 등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추어 용선 합탕 비율을 조정하여 탄소배출량을 최대 75%까지 저감한 제품 생산이 가능합니다.
Greenate carbon reduced steelTM (HyREX type)은 HyREX 상용기술의 완성에 맞춰 출시될 예정입니다. 수소환원제철 기술인 HyREX 시험 설비를 2026년 포항제철소에 준공하고 2030년까지 상용화 기술 개발 후 단계적으로 수소환원제철 방식으로 생산 설비를 전환해 나갈 계획입니다.

Value chain

포스코는 제품 생산공정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임과 동시에 밸류체인에서 발생하는 탄소 감축에도 기여하기 위해 프리미엄 특화 강재 개발과 이용기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사회가 기후변화 이슈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신재생에너지 공급기반 마련, 미래 모빌리티 전환, 저탄소 도시인프라 구축에 있어서도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입니다.